포스팅을 바로 하려했는데, 본업이 너무 바빠 일 마치면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에 들어버려서...
이제야 마지막 포스팅을 한다 +_+
1809동 앞 부출입구 공사장에서 회천 신도시를 한바퀴 둘러본 후
덕계저수지까지 한번 운전을 해보기로 했다.
예상 시간은 8분
가는 중 신호 걸린 시간까지 해서 10분정도 걸렸다 :-)
가는길에 고장산을 지나 a17 블록 신희타 a14 국민임대를 거쳐서 구시가지를 지나서 갔기 때문에 덕계동을 두루두루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.
가는길의 영상 :-)
덕계저수지는 생각보다 아담한? 그런 느낌이었다.
동떨어진 느낌이 아니라 생활권과 붙어있는 느낌
그리고 가는 길에 도서관이 있는 회천2동 행정복지 센터도 있고,
상권도 잘 형성 되어있었다.
그리고 그 다음에는 덕정역으로 가보았다.
덕계에서 덕정역까지는
차로 10분 이내
가는길에 맥도날드, 스타벅스, 버거킹 등등이 DT점으로 있다.
정말 없는게 없다.
GTX-C 가 들어온다면 차를 끌고 10분정도 가서 덕정역 앞에 주차해놓고 타면 될것같다.
ㅎㅎㅎ
그리고 궁금했던 옥정신도시
덕정에서 옥정까지도 10분..
정말 옆동네? 라고 볼수있다.
그 사이사이에 계속 여러군데가 공사중이다.
회천신도시가 오밀조밀 신도시라면
옥정신도시는 정말 큼직큼직한 느낌
가는길에 옥정체육공원이 있는데 너무 좋아보였다.
옥정신도시도 공사중 :-)
더 둘러볼까 하다가 퇴근시간에 막힐것 같아서 집으로 출발했다.
회천에서 -> 내가 사는 항동까지 1:20분 정도
7시쯤 출발했기때문에 막힐줄 알았는데 막힘없이 집에 잘 도착했다.
둘러보니 참 좋은 느낌이 들었던 회천신도시 :-)
어서 부적격없이 잘 통과해서 계약서를 쓰고 싶다.!
회천신도시 임장기_1 [a18블록 실거주 위주로] (tistory.com)
https://chuboreum.tistory.com/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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